노령견을 보내시고 산책봉사를 오신 분과 함께 하는 하루
하루가 눈에 밟히산다면서 매일 하루를 산책시키러 오셨어요.
원래부터 자기 집인양 편안한 하루
고양이 누나 복희와도 친해지는 중
하루는 가족들의 사랑을 받으며 처음부터 실내견으로 살았던 것처럼 잘 지낸다고 해요.
반려묘 복희와 어떻게 지낼 지 걱정을 하셨는데 크게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다네요.
화분이 많은 댁이어서 걱정을 했는데 너무도 얌전히 잘 지낸다고 합니다.
하루의 행복한 견생을 축복해주세요~~~~~~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